최희 "육아에 초점 풀린 초보 엄마, 그래도 좋아하는 너의 볼" [Oh!마이 Baby]
최희 인스타그램 엄마가 된 방송인 최희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최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가 너무 작아 다음주엔 꼭 안아보겠다는 할아버지와 육아에 초점이 반쯤 풀린 초보 엄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희가 딸 복이를 안고 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너무 작아 안아보기가 망설여지는 할아버지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손녀를 바라보고
- OSEN
- 2020-1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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