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새벽에 온수매트 끄는 딸 “드디어 문고리에 손 닿아..저 어떡합니까?”[Oh!마이 baby]
방송인 김소영이 새벽에 온수매트를 끄는 딸에 난감해 하는 반응을 전했다. 김소영은 1일 자신의 SNS에 “광고아님. 요즘 새벽에 와서 내 온수매트 꺼버림. 듀얼난방에 꽂혀서 무한 반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문고리에 손이 닿았습니다. 엄마띵구들 저 어떡합니까??? 셜록 15개월”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는 김소영, 오상진
- OSEN
- 2020-12-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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