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아들, CPR 하는 똑똑한 9살 "병 고쳐주는 의사된다고" [Oh!마이 Baby]
김소현이 의사를 꿈꾸는 아들 주안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부터 너무 좋아하는 학교도 못가는데 긍정적이고 씩씩한 #주안이 #myson 세상에 아픈 사람 너무 많이 생겨서 병 고쳐주는 의사 되겠다는 아들,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모두 건강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 OSEN
- 2020-11-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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