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다운증후군 루머 무색한 '엄마 판박이' 둘째딸.."아주 상큼" [Oh!마이 Baby]
배우 이윤미의 둘째딸 라엘 양이 훌쩍 커 더욱 '엄마 판박이'의 모습을 보였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주라엘 ootd ..라엘이 오늘도 멋좀부리고~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스타일 맘에 드셨는지 사진좀 찍으라네요. 오늘 아침부터 찍사~~~"이라며 "어제는 옷이 맘에 안들어서 엄마랑 안잘꺼라고 협박하고 갔는데 ㅋㅋ
- OSEN
- 2020-11-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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