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셋째 진우, 이제 걸음마도 혼자 척척..귀여운 '도리도리'[Oh!마이 Baby]
축구선수 박주호와 안나의 셋째 진우가 홀로 걸음마를 할 정도로 자랐다. 박주호의 아내인 안나는 24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마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막내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우는 커다란 식물 화분에 관심을 가지며 손을 넣어 흙을 만지고 있다. 이에 안나는 “No no no”를 외쳤고, 진우는 엄마의
- OSEN
- 2020-1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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