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가발 쓰고 코믹표정 아들 시후 개그욕심에 “앗 부럽다..나도 쓰고 싶어”[Oh!마이 baby]
개그맨 정종철이 첫째 아들 시후 군의 개그에 부러움을 표했다. 정종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앗... 부럽다.웃긴가발만 보면... 쓰고싶어요..지..직업병인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종철 첫째 아들 시후 군이 금발 가발을 쓰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정종철은 그런 아들이 부러운 듯 뒤에서 아들을 바라보
- OSEN
- 2020-11-24 07: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