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논란’ 이재영·이다영, 공식 사과 “피해자 직접 만나 사죄하겠다”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흥국생명 이재영과 이다영이 공식 사과했다. 최근 커뮤니티에 학창시절 학교폭력 사실이 폭로된 이쟁영과 이다영은 10일 자신들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이재영은 “제가 철없었던 지난날 저질렀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많은 분
- OSEN
- 2021-02-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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