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확진에 '연인' 조지나, 사랑의 메시지 "내게 영감 주는 사람"
[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오는 15일 예정된 스웨덴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 OSEN
- 2020-10-1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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