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석현준 “거의 회복됐다”…SNS로 근황 전해
석현준. 사진=트루아 공식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석현준(29·트루아)이 직접 근황을 알렸다. 석현준은 30일(이하 현지 시간)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석현준은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메시지
- 동아일보
- 2020-03-31 10: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