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미국행, 다친 김에 '출산 휴가' 떠났다…한화 초고속 대체 외인 영입, 주말 키움전 데뷔
6주 재활 선수로 등록된 한화 플로리얼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6.14 /jpnews@osen.co.kr [사진] 샌디에이고 시절 루이스 리베라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를 초고속으로 영입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이 사구를 당한 그날부터 빠르게 움직여 일
- OSEN
- 2025-06-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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