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웃에 번트라니…이정후 그러면 안 돼, 타점 올려야 할 타자" SF 중계진 일침 놓았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기습 번트 시도에 중계진도 아쉬움을 표했다. 타점을 올려야 할 중심타자로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
- OSEN
- 2025-05-13 1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