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상으로 날린 시간 만회했다” 모두가 깜짝 놀란 2년차 이정후, SF팬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데뷔 시즌 아쉬움을 잊게 만드는 활약을 펼치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로 떠올랐다. 이정후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 OSEN
- 2025-04-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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