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한국계 투수마저 ML 전멸 위기, 원하는 팀 없었다→마이너 신분 강등, WBC 적신호
[사진] 텍사스 데인 더닝.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31)을 원하는 팀은 하나도 없었다. 결국 마이너리거로 신분이 바뀌었다.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야구대표팀 승선도 불투명해졌다. 미국 ‘댈러스모닝뉴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더닝이 텍사스 산
- OSEN
- 2025-03-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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