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 또 다른 日 괴물투수 등장, 다저스 타선 압도 “서울에서 김혜성에 놀랐는데…LA행 비행기 태우려면 얼마?”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연습경기에서 한신 타이거즈 우완투수 사이키 히로토(27)가 보여준 투구에 감탄했다. 사이키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헛스윙 삼
- OSEN
- 2025-03-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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