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실망했다" 한국에서도 그랬는데…KBO 사이영상은 허약 체질, 감기 때문에 5선발 기회 날릴 뻔
[사진] 샌디에이고 카일 하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판 사이영상’ 최동원상을 받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좌완 투수 카일 하트(33)가 갑작스러운 감기 몸살을 딛고 5선발 경쟁을 이어간다. 하트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 OSEN
- 2025-03-18 05: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