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ML 팀 격파, 무려 18이닝 무실점이라니…체면 구긴 다저스도 인정 "ML급 구위, 타자들도 좋다"
[사진]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왼쪽)이 결승 홈런을 친 한신 사토 데루아키를 격려하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한신 사이키 히로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MLB 도쿄시리즈의 깜짝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시카고 컵스에 이어 LA 다저스까지 2경기 연속
- OSEN
- 2025-03-1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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