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에서 ML 데뷔라니!’ 日 괴물투수, 도쿄시리즈 2차전 선발 예고 “굉장히 특별한 의미”
[사진]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신인투수 사사키 로키(24)가 도쿄 시리즈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매체 NHK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등번호 11번을 달고 새로운 다저 블루 유니폼을 입은 사사키는 스프링캠프 첫 날을 맞이했다. 미디어의 취재에
- OSEN
- 2025-02-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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