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팬 열광시켰던 멕시코 출신 빅리거, 뇌졸중 천만다행 회복 “야구 덕분이다”
OSEN DB KBO리그에서도 뛰었던 전 메이저리거 카림 가르시아(49)가 최근 뇌졸중 치료를 받고 회복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에 뇌졸중을 겪었다. 의사들에 따르면 내 오른쪽 뇌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그들에 따르면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스포츠(야구)에 바쳤다는 사실이 내 몸이 회복하는데 도움
- OSEN
- 2025-01-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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