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소토→번스→사사키’ 대어 영입 4연속 실패…토론토 허탈감 어쩌나, “팬들에게 큰 상처 남겼다”
OSEN DB 사사키 SNS 캡처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도 외면 받았다. 메이저리그의 유일한 캐나다 구단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시 한 번 대어급 선수 영입에 실패했다. 이 정도로 외면 받을 일일까.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또 한 명의 대어가 행선지를 결정했다. 실제 FA 선수는 아니지
- OSEN
- 2025-01-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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