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한국 비하하고 떠난 前 한화 외인, ML서도 떠돌이 신세 “PIT와 마이너 계약”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진행됐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스미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3.04.01 / soul1014@osen.co.kr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이 진행됐
- OSEN
- 2025-01-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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