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영입→신시내티로 트레이드’ 9년 몸 담은 다저스 떠나는 럭스,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
[사진] LA 다저스 시절 개빈 럭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에서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 된 개빈 럭스(28)가 오랫동안 뛰었던 팀을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다저스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내야수 김혜성과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0억원) 계약을 맺었다. 보장계약은
- OSEN
- 2025-0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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