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럭스 떠났지만, 김혜성 주전 2루수 낙점 아니다…189억 베테랑 제쳐야 한다
LA 다저스 구단 SNS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26)의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완전히 주전을 보장받은 것은 아니다. 여전히 경쟁자는 있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주전 2루수로 낙점됐던 개빈 럭스를 전격 트레이드했다. 다저스는 럭스를 신시내티로 보내고, 외야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와 드래프트 지명
- OSEN
- 2025-01-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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