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환영 인사’ 김혜성, 일본 도쿄돔에서 '다저스 데뷔전' 이뤄질까
오타니 쇼헤이 SNS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이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데뷔전을 치를까. 김혜성이 순조롭게 다저스 내야 백업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일본 도쿄돔에서 다저스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다. 김혜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4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보장 금액은 바이아웃을 포함해 3년 1250만
- OSEN
- 2025-01-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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