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 부상으로 날렸다. 메디컬 탈락→14억 계약 파기→새 외인 영입…불운 되풀이하지 않을까
잭 로그 / 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이슈로 인해 외국인 투수 계약을 파기하고, 재빨리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2024시즌 외국인 투수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두산은 내년에는 같은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에서 심사숙고했다. 두산은 올 시즌에 앞서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50만
- OSEN
- 2024-12-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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