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양도금 900만원…일본 최악의 포스팅으로 박제된 우와사와의 ML 도전기
[사진]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우와사와 나오유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거를 꿈꾸던 일본인 투수가 도전을 멈췄다. 우와사와 나오유키(30)가 소프트뱅크 호크스 행을 확정 지었다. 소프트뱅크는 18일 우와사와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등번호 10번을 달게 됐다고 밝혔다. 다수의 일본 매체는 양측이 4년 10억 엔(약 93억
- OSEN
- 2024-12-1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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