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만에 이탈' 크로우에 데인 KIA, ML 현역선발 잡았다 "풀타임 내구성 보여다오"
[사진] 아담 올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풀타임 내구성 증명할까?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외국인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12승 에이스 제임스 네일(31)과 18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 이어 지난 16일 메이저리거 우완 아담 올러(30)와 신입 외인 최대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일단 정상수성을 향한 중요한 작업을 마
- OSEN
- 2024-12-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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