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한 방' ML 88홈런 몬스터가 온다...KIA "계약 진행중, 30개 충분히 넘길 것"
[사진] 패트릭 위즈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개는 넘길 것이다".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일발장타력을 갖춘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찾았다. 미국 매체 CBS는 올해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우타자 패트릭 위즈덤(33)이 한국의 KIA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KIA는 "계약을 진행중이이다. KBO리그에서 뛴다면 30홈런
- OSEN
- 2024-1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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