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삼성에 갈 뻔 했는데…한화로 온 157km 일본 노히터 투수, 경쟁 끝에 잡았다
한화 코디 폰세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며 웃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 피츠버그 시절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년 전 한국행 루머가 나왔던 ‘노히터 투수’ 코디 폰세(30)가 결국 한국에 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영입 경쟁 끝에 폰세를 잡았다. 한화는 지난 13일 새 외국인 선수로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
- OSEN
- 2024-12-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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