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스윙 훈련 곧 시작, 2025년 급성장할 것"…한국까지 와서 확인한 이정후 열정, SF는 의심하지 않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년 계약의 1년이 허망하게 지나갔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남은 5년을 더 기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새로운 단장이 된 잭 미나시안이 21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방송 ‘자이언츠 토크’에 출연해서 이정후에 대한 첫 인상, 그리고 현재 재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KBO리그를 평정
- OSEN
- 2024-11-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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