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구단주 미친 베팅, 첫 만남부터 무려 '6억6000만 달러' 제시…오타니 뛰어넘을 기세
[사진] 후안 소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뉴욕 메츠 스티브 코헨 구단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FA 최대어’ 외야수 후안 소토(26)가 뉴욕 메츠로부터 6억6000만 달러를 제시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첫 만남에 이 정도 조건을 제시받았으니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 OSEN
- 2024-11-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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