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승팀 코치가 왜 한화에 왔나 "단장 열정에 감동, 포수 육성 절실함을 느꼈다"
한화 쓰루오카 가즈나리 퓨처스팀 배터리코치. /waw@osen.co.kr “젊은 포수 육성에 진심을 느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달 말 일본인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일본시리즈 우승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나온 쓰루오카 가즈나리(47) 코치를 1군이 아닌 퓨처스팀 배터리코치로 데려왔다. 올해 DeNA에서도 2군 배터리코치를 지내며 26년
- OSEN
- 2024-11-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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