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닮은꼴' 한국계 투수 화이트 SSG행,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 "어머니 나라에서 뛰고 싶었다"
[사진] LA 다저스 시절 미치 화이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G와 계약서에 사인하는 미치 화이트. /SSG 랜더스 제공 '박찬호 닮은꼴'로 유명한 한국계 3세 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한국에 온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6일 화이트와 총액 100만 달러 전액 보장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년간 활약한 쿠
- OSEN
- 2024-11-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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