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재→정규시즌 1G 등판’ 1024억 日 에이스, NLCS 1차전 부진에도 5차전 선발등판 가능할까
[사진] 뉴욕 메츠 센가 코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메츠 센가 코다이(31)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 부진을 딛고 5차전 선발투수로 나올 수 있을까. 일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서 1⅓이닝 동안 볼넷 4개를 내주고 3실점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된 센가가 캐치볼을 하
- OSEN
- 2024-10-17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