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PS 타율 1위가 韓 국대 출신이라니…가을 남자로 거듭난 현수 “호화 라인업 포함돼 기쁘다”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가을 LA 다저스에서 가장 잘 치는 타자는 오타니 쇼헤이도 무키 베츠도 프레디 프리먼도 아니다.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합류해 복덩이로 거듭난 한국 국가대표 출신 ‘현수’다. 토미 에드먼은 지난 15일(이하 한국
- OSEN
- 2024-10-1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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