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중요한 시기에…죄송하다" 35세 ML 도전,巨人 에이스에겐 4년 전 아쉬움 있다
요미우리 스가노 토모유키. 2023.03.04 /sunday@osen.co.kr [사진] 일본대표팀 시절 스가노 토모유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완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35)가 내년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 미국 ‘ESPN’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일본프로야구에서 가장 성
- OSEN
- 2024-10-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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