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추억들 감사하다" 떠난지 12년 흘렀는데...추신수 잊지 않은 클리블랜드, 은퇴 소식 챙겼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SNS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신수(42)의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만개하기 시작한 구단은 두 번째 구단이었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였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역시 추신수의 활약을 잊지 않았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SNS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서 추신수의 은퇴 소
- OSEN
- 2024-10-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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