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놔? 말아? ~씨를 붙여야 하나?” 까칠한 이치로도 큰 고민…남자의 호칭 문제
[사진] 스즈키 이치로(왼쪽), 마쓰이 히데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말하면 숨만 가쁘다. 이치로는 일본 최고의 스타다. 물론 요즘은 오타니에게 살짝 밀린 느낌이다. 하지만 일세를 풍미한 레전드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런 월드 스타가 은퇴 후에 몰두하는 일이 있다.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헌신이다. 전국의 초중고교를 돌며
- OSEN
- 2024-09-22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