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0 넘어 50-50 바라보는 오타니, 사상 첫 양대리그 만장일치 MVP도 가능하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써내려 가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 OSEN
- 2024-08-25 0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