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일이…"한국서 방출된 외인이 MVP 울렸다, 그것도 둘 다 NC 출신이라니
[사진] 시카고 컵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세인트루이스 에릭 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대결을 벌였다. 둘 다 NC 다이노스 소속이라는 것도 이색적인데 시즌 도중 방출된 타자가 MVP를 받은 투수에게 치명타를 입
- OSEN
- 2024-08-0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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