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전해서 오라고 할 수도 없고"...왜 6억 투자한 '우승 청부사'는 아직도 못 오는걸까
LG 트윈스 제공 새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LG 트윈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우승 청부사’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들어와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하지만 언제 입국할지 기약이 없다. LG는 지난 20일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총액 44만 달러(6억 원)에 계약했다. LG가 줄 수 있는 최대 한도의 금액을 투자했다. 그러면서 올
- OSEN
- 2024-07-24 1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