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조 투수도 150km 그냥 던진다” 3할타자 4명 뿐인 日프로야구, ML 출신 1650안타 베테랑의 탄식
[사진] 신시내티 레즈 시절 아키야마 쇼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아키야마 쇼고(36)가 3할타자가 사라진 이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23일 “3할타자는 왜 줄어들고 있을까. 투고타저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류 타자의 징표인 타율 3할을 넘는 타자가 전반기에 센트럴리
- OSEN
- 2024-07-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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