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 계약 거절하고 한국 떠났는데…신인들에게 밀린 안타까운 현실, 삼성 복귀도 어렵다
[사진] 필라델피아 데이비드 뷰캐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 시절 데이비드 뷰캐넌. 2023.07.01 / foto0307@osen.co.k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우완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5)의 메이저리그 콜업이 멀어져가고 있다. 삼성 복귀도 어려워 지난겨울 다년 계약을 거절하고 한국을 떠난 게
- OSEN
- 2024-07-1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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