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배'였는데, 오타니 '양대리그 MVP' 위협받나..."6월의 선수 하퍼, 3번째 MVP 받을수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월 한 달 동안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폭발적인 타자였다. 그런데 ‘이 달의 선수’의 영광과 거리가 멀었다. ‘준타니(June-tani)’라고 불릴 정도로 6월에 강했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도 월간 MVP를 수
- OSEN
- 2024-07-04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