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바라는 모습" 22세 괴물신인 투수, NL 신인왕 모의투표 1위…日 31세 베테랑, 신인왕 꿈 날아가나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 스킨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 스킨스(22)가 내셔널리그 신인상 모의투표 1위를 차지했다.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31)는 3위에 머물렀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전문가 39명이 참가한 신인상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올
- OSEN
- 2024-07-0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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