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투구 통하는 호락호락한 곳 아니야" ML 수준 실감한 日 31세 베테랑 좌완, 3이닝 10실점→6이닝 3실점 반등
[사진]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31)가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이마나가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컵스는 연장 승
- OSEN
- 2024-06-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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