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타자" 2G 연속 홈런&10G 연속 타점 오타니, 사령탑도 KBO MVP도 감탄했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의 괴력에 모두가 감탄했다. 오타니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2볼넷으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4
- OSEN
- 2024-06-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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