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10G 연속 타점' 오타니, KBO MVP 울리고 104년 만에 다저스 신기록 주인공 됐다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덩달아 구단 역사에 새 기록도 작성했다. 오타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캐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
- OSEN
- 2024-06-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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