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돕겠다, 이닝만 끌어준다면…"한화 6주 임시직 외인 데뷔전, 특별한 번호 55번 달았다
한화 라이언 와이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라이언 와이스.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28)가 데뷔전을 갖는다.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와이스를 예고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리카르도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 OSEN
- 2024-06-25 1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