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뚝 부상→2이닝 조기강판' 日 4514억 에이스, 4G 연속 100구 투구 부담됐나
[사진]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부상으로 조기강판됐다. 야마모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2사에서 비니 파스
- OSEN
- 2024-06-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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