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하하며 떠나더니…ML 복귀했지만 방출 대기, 마이너행 거부해도 100만 달러 받는다
[사진] 마이애미 버치 스미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시절 버치 스미스. 2023.04.01 / soul1014@osen.co.kr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단 한 경기 만에 부상으로 방출된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34)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방출 위기에 몰렸다. 마이애미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
- OSEN
- 2024-06-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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